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간(드래곤 에이지) (문단 편집) == 사회와 문화 == 기본적으로 귀족과 평민으로 나뉜 계급제 사회이지만 테빈터 제국은 예외적으로 노예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귀족은 사회적으로 우대받으며 좋은 환경과 고급 교육을 받는다. 반면에 평민은 생업에 종사하나 대부분이 생계로 인해 제대로 된 교육을 못받아 문맹률이 높다. 종교의 영향력이 강한데 챈트리 교단의 위세가 테다스 전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성직자들은 사회적으로 우대받는다. 심지어 군주와 귀족들이라 할지라도 성직자를 무시못한다. 마법을 다루는 능력은 다른 종족들보다 매우 뛰어나다. 특히 마법사들중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종족이 바로 인간이다. 하지만 문제는 마법의 위력과 함께 부작용이 매우 크며 결국 마법을 마구잡이로 쓰며 남용하다가 다크스폰이라는 괴물들을 만들어내어 블라이트라는 대재앙을 초래한다. 이 블라이트라는 초대형 사태와 [[테빈터 제국]]의 고삐풀린 마법 사용의 부작용과 공포를 맛보았던 인간 국가들은 테빈터를 제외하고는 챈트리의 뜻을 따라 마법을 억압하기에 이른다. 전 대륙엔 마법사들을 가두고 감시하는 시설인 '매지아이'가 생겨났고, 마법사들을 감시하기 위한 군사조직인 '템플러'가 탄생하여 마법사들의 마법이 폭주하지 못하도록 감시하고 있으며, 매지아이에 소속되지 않는 마법사들을 불법마법사로 간주하여 잡아들여 불복시 살해하기도 하는 등 본격적으로 마법사들이 억압하는 사회가 되었다. 이에 대한 반발로 마법사인 앤더스가 커크월의 챈트리를 테러하고 디바인을 살해함으로써 템플러들이 극단화되어 폭력적으로 나오자 본격적으로 전 대륙의 마법사들의 저항운동이 일어나게 된다. 때문에 현재 마법사들의 처우문제는 챈트리의 골머리를 썩게 만드는 테다스의 주요 정치이슈로 자리잡았으며 인퀴지션에선 새로운 교황의 이념에 따라 마법사들의 대우가 달라지게 된다. 국가가 독보적으로 많은 종족이다보니 국가들마다 독특한 문화를 보여주며 대부분의 국가들은 실제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서 모티브가 된 경우가 많다. [[페렐덴]]은 영국을 모티브로 하여 왕권이 약하고 지방귀족들의 권위가 강한 봉건제의 모습이 띠고있으며 [* 또한 맛없는 영국요리가 패러디되기도 했다.] [[올레이 제국]]은 절대왕조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가 모티브가 되어 현재 황제인 [[셀린느 1세]]가 강력한 왕권을 가지고 있다.[* 단 어디까지나 다른 국가들보다 강하다는 것뿐이지 항상 귀족들 눈치를 보아야하고 그들을 통제하지못해 여전히 봉건제 국가다.] 또한 게임 내 성우들도 위의 설정을 충실히 따라해 이국적인 억양을 사용하는 NPC가 많다. 그 외에도 도시국가라던가 마법이 발달한 제국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컨셉이 많이 설정되어 있어, 아예 이 컨셉만을 다룬 책을 바이오웨어가 출판되기도 했다. world of thedas vol 1, world of thedas vol 2 두 권의 책이 나와있다. 영어가 된다면 읽어보자. 각 국가의 설정들을 알고 싶다면 [[드래곤 에이지/주요 국가]] 항목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